
질러버렸습니다OTL
사실 저는 동방빠는 아니지만...
레이센 우돈게인 이나바는 무진장 좋아하거든요(...매번 느끼지만 이름 참 길다... 우동게인 이나바는 에이린이랑 카구야가 붙였다곤 하지만...)
그래서. 처음으로

요 이미지를 봤을 때 푹 빠졌습니다
아 씨밥 너무 귀여워-_-....
그냥 사면 좋겠다~ 수준이였습니다.
근데 오늘 친구들이랑 놀러간 서점에서, 요걸 파는 거 아닙니까(...)
크기는 상자개봉전엔 모르겠지만, 뭐 상자크기 보고 대충 파악. 엄지손가락 한마디 정도?
23000원 이라더군요.
원가 1500엔인데. 환율크리먹고 환산하면 대략 21500원 정도. 근데 23000원이면 배송료값도 안 나오는 수준의 가격...
(나중에 인터넷을 뒤져보니까, 실제로 인터넷 판매가는 싼곳은 25500원, 비싼 곳은 3만원까지도...)
한참 고민하고 있는데 주변에서 '질러라~'라고 외치는 바람에 결국 질렀습니다.
(악마의 유혹이 아님. 진짜로 친구들이 옆에서 지르라고 한거임...)
서점 주인 아저씨랑, 친구와 저 사이에서 박스크기를 보고 피규어 크기 이야기를 가지고 가벼운 논쟁(?)이 있었지만.
제가 뭐 이 바닥에서 하루 이틀 놀았나요(...)
빙쵸탄 코믹스 한정판이라던가, 전격 하비라던가... 박스크기는 다른 것을 보면 안 되고 오로지 '높이', 직육면체로 봤을때 가장 변의 길이가 짧은 부분보다 조금 더 작게 잡아주면 됩니다-_-...
건담류같은 경우는 가슴~등 길이가 대충 그 정도니까, 거기에 비율 맞춰서 생각하시면 됩니다-_-...
어쨌거나 인증샷

아~ 귀여워~
진짜 핸드폰줄로 쓰...면 오덕 취급 받겠지만... 진짜 핸드폰에 달고 싶을 정도...
크기 비교샷이라면...

일반적인(?) 가챠폰들의 크기입니다
왼쪽은 빅오. 참고로 슈로대D시절에 발매된 녀석
오른쪽은 빙쵸탄 버전2였던가?
뒤에는 온두루 왕자님 킹폼(잭폼으로 찍을려고 했는데 일부 부품 분실OTL)
어지간한 가챠폰 보다도 작음(...)
근데 귀여우니까 용서가 됨.
참고로 본체인 4컷 만화 '달의 이나바와 지상의 이나바'도 꽤 재밌습니다.
그냥 훈훈한(?) 4컷만화. 근데 공식동인지란 이명(?)에 부끄럽지 않은 내용이네요.
P.S 비교사진찍으려고 가챠폰 뒤적여봤는데
갸렌 잭폼, 와일드 카리스, 글레이브를 미개봉상태로 발견




덧글
나다군 2009/10/18 18:19 # 삭제 답글
그것보다 저 전골맛은 무슨맛?(토끼+인간맛)
아즈나블대왕 2009/10/19 14:35 # 답글
미소녀맛 음료수가 나오면 절대로 잘팔릴거다라는데 한표